천보영,'완벽한 마네킹 몸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01 11: 56

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넥센타이어 엔페라컵 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진행됐다.
레이싱모델 천보영이 드래그 타임워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이번 최종 라운드는 200여 대의 승용 및 RV / SUV 차량이 참여해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이 펼쳐졌다.

오후 1시부터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각각 생중계를 진행하고, SBS 스포츠를 통해 14일 녹화 중계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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