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시리즈 하차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하차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마지막 시리즈라는 질문에 "아직 나도 잘 모른다. 솔직히 말하면 구체적 계획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