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이핑크, 꼭 '리멤버' 해야할 여섯요정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11.01 16: 07

걸그룹 에이핑크가 여전히 귀엽고 예쁜 무대로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들었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는 1일 오후 제주도 특집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자신들의 곡 '리멤버'로 떨리는 무대를 연출했다.
모두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 스커트 의상으로 통일한 멤버들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담아낸 무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인기가요'는 규현,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이엑스아이디, 비투비, 에일리, 틴탑, 갓세븐, 걸스데이, 마마무 등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안겼다. / gato@osen.co.kr
[사진]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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