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귀만-정연익-김민성,'멋진 모델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 나눠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01 18: 28

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넥센타이어 엔페라컵 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진행됐다.
제네시스 쿠페(BK)와 GT-A가 통합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김민철(개인)과 최낙빈(Monx)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GT-A와 통합전으로 진행된 BK 클래스에서는 김민철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선성재(개인)과 김동희(디원스펙)이 포디움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엔페라 R300 클래스 2위 손귀만, 1위 정연익, 3위 김민성(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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