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 측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원희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일 OSEN에 "배우의 열애 등은 사생활 문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고원희와 이하율의 열애설과 관련, 이는 배우 본인의 사생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관여할 일은 아니라는 판단을 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고원희와 이하율이 함께 KBS 1TV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 trio88@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