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오앤엔터와 계약 만료 임박..“재계약 논의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02 10: 10

배우 현빈이 현재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오앤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일 오전 OSEN에 “현빈 씨와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빈은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가 임박한 상태. 다수의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윤제균 감독의 신작 영화 ‘공조’ 촬영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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