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멘도사, 서울 슈퍼시리즈 위해 입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1.02 14: 07

'2015 서울 슈퍼시리즈'에 출전하는 쿠바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데스파이네와 멘도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쿠바 대표팀은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대표팀과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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