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바이킹 탑승 소감..."빨리 끝나서 아쉽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1.02 21: 38

걸스데이 유라가 놀이기구인 바이킹을 탄 소감을 밝혔다.
유라는 2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유라랑 놀자'에서 일행과 떨어져서 혼자서 바이킹 맨 뒷자리에 탑승했다.
소진은 바이킹을 타기 직전 부터 무서워했다. 유라는 바이킹 맨 뒷자리에 혼자 앉았고 소진은 앞에 앉았다. 이에 유라는 소진에게 함께 앉자고 제안 했지만 소진은 꿋꿋하게 앞자리를 지켰다.

유라는 신나게 소리를 지르면서 바이킹을 탔다. 유라는 "빨리 끝나서 너무 아쉽다"며 "재밌었다"고 바이킹을 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31일 대만 타이페이서 첫 콘서트를 마쳤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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