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탑♥우에노주리, 손가락 하트 선물 ‘깜짝’

탑과 우에노 주리가 나란히 손가락 하트를 선물했다.

탑은 2일 진행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 생방송에서 통역사의 통역 중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이를 본 우에노 주리 역시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우에노 주리는 “‘시크릿 메시지’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워 했다.

탑과 우에노 주리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시크릿 메시지’ 상영회에 참석했다.

한편 탑은 이날 첫 공개된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에서 남자 주인공 우현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 jmpyo@osen.co.kr

[사진] V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