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이 친구 참 재밌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1.03 15: 51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감독과 빅토르 메사 쿠바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지난 26일 소집되어 합숙 훈련을 해왔다.
오늘까지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4~5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 대한민국 대표팀 vs 쿠바 대표팀' 경기를 치른 뒤 6일 일본 삿포로로 출국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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