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웃음에 대해 자책했다.
박명수는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곧 웃음 단과학원을 개설할 거다. 3개월만 하면 박명수처럼 사망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젠 웃음 사냥꾼이 아닌 웃음 연금술사라고 불러 달라. 사실 희망 웃음 전도사도 있다. 6가지 정도 만들었으니 6년 넘게 할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