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오마이걸 아린 “정형돈 팬..존경한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1.04 18: 25

오마이걸 막내 아린이 정형돈의 팬이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B1A4의 동생그룹으로 유명한 오마이걸이 첫 출연했다. 
이날 아린은 “형돈의 팬”이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17살이면 나한테 미칠 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린은 “형돈이 오빠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jykwon@osen.co.kr
[사진]‘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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