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와 문정희,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비투미 민혁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라디오스타’ 진행된 녹화에는 정준호와 문정희, 민아와 민혁이 참여했다.
네 사람은 오는 18일부터 방송될 MBC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 함께 출연한다. 드라마 시작에 맞춰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출연자 모두 다양한 에피소드와 입담을 자랑하기에 이번 특집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다.
한편 지난 4일 ‘라디오스타’ 방송은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으로 개성파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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