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강타,'원조 한류스타들의 입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5 16: 36

5일 오후 임창정과 강타가 한중가요제를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에서 입국했다.
임창정과 강타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베이징 스타파크 공연장에서 진행된 한중가요제에는 임창정, 서인국, 더원, 에일리, 알리, 로이킴,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VIXX(라비(Ravi), 켄(Ken), 레오(Leo), 홍빈, 엔(N), 혁),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참여하였으며 중국 가수 11팀과 함께 대규모 공연을 펼친 바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