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을 축하합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1.05 18: 54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을 비롯 배우 안성기, 장동건, 박중훈, 조여정, 오지호, 류현경, 조민수 등 배우들과 감독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4개국에서 5,28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90: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경쟁부문 작품과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36개국 87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5일 개막한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아트나인에서 진행된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