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미스,'좋은 추억 가지고 가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6 01: 05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슈퍼스타K7 TOP5 생방송'에서 중식이밴드와 마틴스미스가 탈락하며 천단비와 자밀킴, 케빈오가 TOP3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를 부른 천단비가 차지했다. 2위는 윤종신의 '치과에서'를 부른 중식이밴드, 김범수의 '집밥'을 부른 자밀킴과 성시경의 '태왕계'를 부른 케빈오는 공동 3위였다. 윤종신의 '러브스캐너'를 부른 마틴스미스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후 심사위원 점수와 대국민 투표 점수를 합한 결과 천단비와 자밀킴, 케빈오가 TOP3에 이름을 올렸고, 중식이 밴드와 마틴스미스가 탈락하게 됐다.

심사가 끝난 후 마틴스미스가 소감을 말하고 잇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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