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장혜리,'어딜 만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6 14: 49

6일 오후 서울 성수아트홀(뚝섬역)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배우 장혜리가 열연하고 있다.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김영순 대표가 실제로 몇 달간을 찜질방에서 지내며 관찰한 중년들의 모습을 무대에 고스란히 녹여 낸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연극이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오늘(6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이홍렬, 유형관, 이훈, 이종민, 장영주, 우상민, 김정하, 조은경, 이경심, 박현정, 장혜리, 권혜영 배우가 출연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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