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측 “서경수와 열애 아냐, 친한 동료 배우” [공식입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06 18: 08

에프엑스 여성 아이돌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22, 박선영) 측이 뮤지컬 배우 서경수(26)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루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OSEN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두 사람은 친한 동료 배우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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