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 "'언프리티2' 마지막 촬영..아쉽고 섭섭"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1.06 18: 08

 '언프리티2'에 출연 중인 걸그룹 포미닛 전지윤이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쉽고 섭섭하다"고 말했다.
전지윤은 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그는 "파이널 무대 남겨두고 마지막 촬영이다. 슬픈 감정이 있고 아쉽고 섭섭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윤은 현재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 중이다./joonamana@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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