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오픈 찬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1.06 19: 22

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5-2016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CC 전태풍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가 초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지난 3일 인삼공사전 패배로 시즌 성적 7승 10패가 됐다. 순위도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KCC는 지난 1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단 1개의 실책도 범하지 않고 82-79로 승리를 거두며 9승 8패로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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