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크 커리,'나가면 안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6 19: 58

6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모니크 커리와 삼성생명 고아라가 림을 맞고 나온 공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한편, 여자 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경기씩 진행돼 여자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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