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수비 만만치 않지만 뚫을 수 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6 20: 13

6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생명 해리스가 신한은행 하은주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여자 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경기씩 진행돼 여자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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