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자-모니크 커리,'환상의 수비궁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6 20: 18

6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생명 스톡스가 신한은행 신정자와 모니크 커리의 합동수비에 공을 뺏기고 있다.
한편, 여자 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경기씩 진행돼 여자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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