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작전타임 요청 해야겠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6 20: 23

6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작전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여자 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경기씩 진행돼 여자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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