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이어 나가는 신한은행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6 21: 15

모니크 커리(32)와 김단비(25)가 터진 신한은행이 홈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홈 개막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4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개막 후 2연패를 당한 삼성생명은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신한은행 선수들이 삼성생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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