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와 그룹 스피드 멤버 종국이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이아와 스피드 종국은 6일 방송된 네이버 V앱 '다이아&스피드 종국 노래방 2탄'을 통해 노래방 실황을 생중계했다.
이날 다이아와 종국은 조권과 가인의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다이아는 걸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해 내놓은 7인조 신인들로 최근 '내 친구의 남자친구'로 활동 중이다./joonaman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