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LA( 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다저스 외야수 저스틴 루지아노가 7일(이하 한국시간)구단의 마이너리그 지명할당을 거부하고 FA가 됐다. 다저스는 6일 루지아노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할당한다고 발표했다.
루지아노는 지난 9월 1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다저스로 현금 트레이드 됐다. 다저스에서는 21경기에 출장하면서 4홈런, 12타점, 12득점,타율/출루율/장타율/OPS=.291/350/.618/.968을 기록했다. 좌완 투수를 상대하는 스페셜리스트로 출장했다.
2004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25라운드에서 다저스에 지명 됐던 루지아노는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이던 200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해 연봉은 250만 5,000달러였다 /nangap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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