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몬스타엑스, 한층 발전된 퍼포먼스…시크한 남성미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5.11.07 16: 40

그룹 몬스타엑스가 완벽한 퍼포먼스로 한 계단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몬스타엑스는 7일 오후 민호 예리 엔의 진행으로 생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타이틀곡 'HERO(히어로)'로 무대를 꾸몄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퍼포먼스 뿐 아니라 스타일링적으로도 완벽하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파워풀하고 거친 몬스타엑스 특유의 안무에서 한층 제련된 군무와 남자다운 섹시함이 더해졌다.

더불어 스타일적으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트로 댄디하고 시크한 매력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음중'에는 규현, 김동완, 에프엑스, BTOB, 러블리즈, N.Flying,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업텐션, 세븐틴, 트와이스, 스테파니, 멜로디데이, 다이아, 빅브레인, 옥탑방작업실, 엠크라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purplish@osen.co.kr
[사진]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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