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광희, 한자 무식자..구(九)를 력(力)으로 착각 “정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07 19: 09

광희가 한자 무식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광희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한자 구를 력으로 읽으며 “정구”를 “정력”으로 말했다.
유재석은 “정력이라니”라면서 크게 당황했다. 광희는 아홉 구를 힘 력으로 착각한 것. 유재석은 대신 사과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 관광 명소를 발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 jmpyo@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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