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형식,'레드카펫을 런웨이 삼아 워킹' (하이네켄 007 파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1.07 20: 51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영화 '007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SPECTRE PREMIER PARTY)'가 열렸다. 박형식이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전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영화 '007 스펙터(Spetre)'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의 자격으로 VIP를 위한 특별 시사회인 '007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SPECTRE PREMIER PARTY)'를 진행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직접 출연하는 TV광고를 비롯,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셀카를 찍는 스파이피(SPYFIE)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007과 하이네켄의 팬들을 즐겁게한 하이네켄은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로 이번 캠페인의 대리를 장식한다.

이날 스펙터 프리미어 파티에는 모델 비비안, 배우 박형식, 이천희, 전혜진, 최여진, 이기우, 가수 혜이니, 정창욱 셰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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