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혜정, 국밥집 오픈..방송 중 스태프 폭풍식사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1.07 23: 37

 요리 연구가 이혜정의 국밥에 스태프가 촬영 중 본격적으로 식사해 웃음을 자아냇다.
이혜정은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혜정표 매운 소스를 이용해 국밥을 만들었다.
먼저 '시식 전문가' 박승철 조명감독은 육개장 한 그릇을 들었다. 이어 "밥 안 먹은 사람 있냐"는 이혜정의 말에 스태프들은 이혜정 스튜디오 안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식사를 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는 마술사 이은결,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 방송인 김구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앤박,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시청률 대결을 펼쳤다. / besodam@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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