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올림픽대표팀,'활약 기대해주세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09 10: 11

9일 오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티켓팅을 하고 있다.
이번 친선대회는 한국 팀 외 콜롬비아, 모로코, 중국이 참여하며 신태용 감독은 내년 1월 아시아 최종예선을 대비한 최종 점검을 할 예정이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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