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다리를 쭉'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1.09 18: 20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남태희가 몸을 풀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앞두고 한 데 모였다.
슈틸리케호는 4연승을 거두며 최종예선을 향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미얀마와 5차전을 벌인 뒤 15일 라오스 원정길에 올라 17일 6차전을 치른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