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가 일본의 수능 전날 풍경을 전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각국의 시험 풍경을 전했다. 유타는 "일본은 시험 전날 돈가스를 먹는다. 일본어 가츠가 이기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프셰므스와브는 "폴란드에서는 시험 치는 날 정장을 입고 간다. 오피셜한 행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험 보러 갈때 엄마가 '행운의 킥'을 찬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위안은 "3일 전날부터 그 동안 공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논다"고 밝혔다. / bonbon@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