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피곤한 기색'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1.10 09: 41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다.
슈틸리케호는 4연승을 거두며 최종예선을 향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미얀마와 5차전을 벌인 뒤 15일 라오스 원정길에 올라 17일 6차전을 치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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