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29)의 행선지가 드디어 공개됐다.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된 박병호가 1285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을 제시한 미네소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nick@osen.co.kr
[Oh!쎈 카뉴] 박병호를 품다, 미네소타의 모든 것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11.10 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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