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존재,'많이 사랑해 주세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10 15: 49

10일 오후 서울 CGV여의도에서 네이버 TV캐스트 웹드라마 '먹는 존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철하 감독과 이병헌, 유소영, 안영미, 노민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웹드라마 '먹는 존재'는 사는 것이 무엇인지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새로운 드라마로, 치열한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에 20-4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안영미, 노민우가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모은 네이버 TV캐스트 '먹는 존재'는 12일 저녁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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