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이청용을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1.10 18: 03

10일 오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김영권ㅇ과 이청용이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앞두고 훈련에 돌입했다.

슈틸리케호는 4연승을 거두며 최종예선을 향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미얀마와 5차전을 벌인 뒤 15일 라오스 원정길에 올라 17일 6차전을 치른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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