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혁이 일일 MC로 분해 '멤버들에게 윙크 받기' 미션에 성공했다.
빅스 혁은 1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빅스 2nd 앨범 컴백 쇼케이스'에서 일일 MC로 분했다. 이에 '멤버들에게 윙크 받기' 미션을 수행한 것.
라비를 시작으로 켄까지 "이번 앨범 정성과 시간, 노력을 들여서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달라"며 소감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윙크했다. 이에 혁은 "미션 진짜 쉽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빅스는 오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펼친다. / trio8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