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에이핑크 초롱, 옆돌기로 등장 "합기도 9년 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11.10 23: 23

에이핑크 초롱이 옆돌기로 등장해 깜짝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유도편'에는 호신술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이핑크의 초롱은 옆돌기를 하며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초롱은 "아버지가 관장님이어서 9년동안 합기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공인 3단이다"고 말하며 쌍절곤쇼를 선보여 오빠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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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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