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종호, 손가락 뼛조각 제거 수술 '6~8주 재활'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11.11 09: 59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종호(32)가 지난 10일 오후 2시 왼손 새끼 손가락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다.
김종호는 지난 8월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 중 1루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베이스에 손이 걸리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잠시 엔트리에 빠져 열흘가량 쉬고 9월부터 남은 시즌을 모두 소화했다. 시즌 후 완벽한 회복을 위해 수술을 받은 김종호는 일주일 동안 입원치료 중이며 향후 6~8주에 걸친 재활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김종호는 올 시즌 133경기에서 타율 2할9푼5리 125안타 4홈런 36타점 90득점 41도루로 활약했다. 박민우와 함께 1~2번 테이블세터를 오가며 NC 공격의 선봉에 섰다. 정상적으로 재활하면 내년 스프링캠프 참가와 시즌 준비에는 큰 차질 없을 전망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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