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성용이 형 잡아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1.11 17: 33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훈련에서 손흥민과 기성용이 볼을 다루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4연승을 거두며 최종예선을 향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미얀마와 5차전을 벌인 뒤 15일 라오스 원정길에 올라 17일 6차전을 치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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