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윤식,'어디 한 번 막아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1.11 20: 03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류윤식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시즌 4승 4패(승점11점)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시즌 3승 5패(승점9점)를 기록, 리그 5위에 머물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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