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치어리더,'섹시 각선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1.11 20: 24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시즌 4승 4패(승점11점)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시즌 3승 5패(승점9점)를 기록, 리그 5위에 머물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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