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이 아침부터 상의를 탈의하며 몸매를 드러냈다.
잭슨은 1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이하 '타인의 취향')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옷을 벗으며 씻을 준비에 나섰다.
이어 잭슨은 화장실에 들어가 외출 준비를 했고, 그 과정에서 탄탄한 복근과 잘생긴 외모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인의 취향'은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관찰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취향을 살펴보는 프로그램. 유병재 작가, 장진 감독, 배우 스테파니리, 개그맨 유세윤,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잭슨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ujenej@osen.co.kr
[사진] '타인의 취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