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정준호, 문정희 살사 댄스에 “제2의 김연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1.11 23: 48

정준호가 문정희에게 제2의 김연아라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달콤 살벌 패밀리’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문정희는 살사 경력 16년이라면서 “무명 시절에는 살사 강사를 했다”고 말했다. 

문정희는 본인이 직접 섭외한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하며 춤을 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윤종신은 “연기자라 표정이 너무 좋다”고 말했고 정준호는 “제2의 김연아 같다”고 말했다. /jykwon@osen.co.kr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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