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정준호 “20개월 아들, 말 다 알아들어” 자랑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1.11 23: 53

정준호가 아들 자랑을 펼쳐놨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달콤 살벌 패밀리’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정준호는 20개월 된 아들이 있다면서 “아들이 정말 사랑스럽다”며 “키가 4~5살 된 아이들처럼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말도 다 알아듣는다. 아침에도 깨우고, 아빠 신발도 바로 가져온다”고 덧붙였다./jykwon@osen.co.kr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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