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풋풋하고 상큼한 매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2.31 15: 27

배우 박소담이 OSEN과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박소담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검은 사제들'에서는 위험에 직면한 소녀 '영신'역을 열연하며 극찬과 함께 충무로의 유망주로 급부상 했다.
박소담은 현재 연극 '렛미인'에서 뱀파이어 일라이 역을 맡아 작품 준비에 매진 중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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