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슛? 패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1.12 19: 31

1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 블루밍스와 KEB하나은행 한새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박하나가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세 경기 만에 프로 첫 승을 달성했다.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9일 청주 KB스타즈를 시즌 첫 승을 올려 KDB생명과 함께 5위가 됐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지난 10일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3-62로 역전승을 거둬 2승 1패,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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