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이 리패키지 앨범 발매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갓세븐은 12일 네이버 V앱 라이브 방송 중 "오늘 중대 발표가 있다. 11월 23일 갓세븐의 리패키지 앨범이 나온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고, 매일 들어도 좋을 달달한 노래가 수록돼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매될 음반은 지난 9월에 발표한 'MAD'의 리패키지 앨범으로,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가 담겨 있다.
갓세븐은 올 한해 'Just right'와 'MAD' 두 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딱 좋아'와 '니가 하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